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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스코드] 관람기...

스토리는 둘째 치고,
결과론적으로 의외로 평범한 상상력으로 결말을 맺어버리기는 했던 거 같네요;;

못 보신 분들도 있으니, 내용에 관한 얘기는 아니 하겠지만,
어쨌든 저쨌든 휴일 보내려고 보러 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에는 충분한 영화였던 듯 싶습니다...
...줄여서 얘기하면 나름 재미있었다는거네요;;

SF적인 상상력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의외로 평범했다-에 한 표를 던지겠습니다만,
(드래그 하시면 네타 당합니다...)그도 그럴 게, 결론은 평행세계 이론이라니...;; 좀 뻔하다고 느낀 건 저뿐??
내용적으로는 나름 반전도 있고, 나름 감동도 있었고, 결말을 암시하는 떡밥도 잘 깔아놨던듯 합니다.
(드래그 하시면 네타 당합니다...)설마 소스코드 드라이버 가동할 때마다 보이던 그 씬이 결말일 줄은 몰랐네요;;
(드래그 하시면 네타 당합니다...)또 추워서 장치 고치려고 난리던 씬에 낚여서 주인공이 이미 죽었다고 도저히;;

다만, 실제 영화를 보고 느낀 점도 그렇고,
예고편으로도 드러나는 부분이지만,

결국은 주인공은 가상이든 아니든 간에
폭발 한 번 할 때마다 죽고 죽고 또 죽는다는건데
...상식적으로 죽고 죽고 또 죽다 보면
정신이 돌아버리지 않을까요-_-???

다 쓰고 생각해보니, 제이크 질렌할, 페르시아의 왕자 때도 왠지 컨셉이 비슷하군요;; 죽고 또 죽고-_-

다음 관람 예정영화는, 아마도 캐리비안의 해적 4가 될 듯 합니다;;

PS. 실컷 즐겁게 영화 보고 와서, 2시에 사무실 출근해서 9시에 퇴근하는 건 애교(응?)

덧글

  • 카미유실크 2011/05/16 09:16 # 답글

    괜찮은 소재였지만 이야기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타 영화와 차이를 두는데에 한계가 있었다 정도려나.
  • 리드 2011/05/20 21:09 #

    음. 그런 느낌.
    뭐 내 생각은 둘째치고라도, 참 써먹기 좋은 소재이긴 했지;;

    어쨌든 이번 주말은 캐리비안의 해적 보러 가야지
  • 카미유실크 2011/05/20 21:12 # 답글

    난 캡틴아메리카 나오면 혼자 보러가야지 흐규..
  • 리드 2011/05/21 23:01 #

    넌 광주에서, 난 진주에서 흐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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